
🍳 [새우야채죽]
탱글한 새우살이 주는 바다의 풍미 영양 가득 부드러운 새우죽
일상 속에서 지친 하루를 보내고 나면, 몸도 마음도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이 간절해지죠. 그럴 땐 속까지 부드럽게 감싸주는 죽 한 그릇이 가장 편안한 위로가 되어줄 수 있어요. 특히 오늘 소개할 새우야채죽은 탱글한 새우살과 고소한 야채가 어우러져 한 입 한 입에 건강함이 담겨 있는 레시피예요.
냉동새우와 냉장고 속 흔한 야채들만 있으면 거창한 재료 없이도 충분히 만들 수 있고,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은은한 풍미 덕분에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메뉴랍니다. 아침식사 대용으로, 속이 불편한 날을 위한 위장 관리식으로, 혹은 든든한 간식으로도 정말 추천드려요.
🛒 재료 준비해요(1인분)
- 찬밥 1공기
- 새우 중 사이즈 15~20개
- 당근 1/5개
- 부추 10g
- 참치액젓
- 소금
- 맛술 1큰술
- 물 500ml
1️⃣ 재료 준비하기




냉동 새우는 맛술 1큰술을 넣은 미지근한 물에 넣어 해동해준 뒤 작게 다져 준비해요. 당근과 부추도 작게 다져 주세요. 채소는 냉장고 속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 뭐든 좋아요. 다양한 채소를 넣어 준비해주세요.
2️⃣ 새우죽 만들기






냄비에 참기름을 넉넉히 둘러둔 뒤 다져놓은 새우와 당근을 넣고 맛술 1큰술을 둘러주세요. 이때 소금도 한꼬집 같이 넣어 새우살과 당근을 볶아 익혀요




물 500ml를 넣고 찬밥을 넣어 밥알을 잘 풀어준 뒤 끓여요. 참치액젓으로 간을 맞춰주세요. 밥알이 눌러붙지 않도록 잘 저어가며 죽을 끓여주세요.




밥알이 적당히 풀어지면 썰어놓은 부추를 넣고 한두번 더 뒤적여준 뒤 적당한 농도의 죽이 만들어지면 완성이에요.
3️⃣ 완성



새우야채죽은 복잡하지 않아서 더 좋고, 정성 가득 담으면 더 깊은 맛이 나는 음식이에요.
익숙한 재료들이지만, 그 속에서 우러나는 따뜻함과 편안함은 그 어떤 요리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지죠. 누군가에게는 지친 하루의 쉼표가 되고, 또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응원의 한 그릇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정성껏 만든 새우야채죽 한 그릇 소중한 식탁 위에 올려보세요.
가끔은 이렇게,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한 끼가 가장 큰 힐링이 되어줄지도 몰라요 :)
다음에도 더 쉽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로 돌아올게요. 맛있게 드세요!
©행복한주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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